오늘은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.
밤과 낮의 길이가 점점 달라진다는 것은, 사소한 현상이지만 매일 똑같은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
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는 작은 즐거움이라 생각합니다.
1년 내내 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살아가면서 계절의 변화까지 느끼지 못한다면 어떨까요.
쳇바퀴와 같은 삶 속에서 그나마 덜 지루한 인생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'지축의 기울어짐'에 고마워해야 할까요^^
이 시각 이 장소에서 이와 똑같은 모습을 볼 수 있으려면...
1년을 기다린다면 가능할까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