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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렸을때 꿈꾸었던 21세기와는 참 많이 다른 요즘이다.
21세기에 전쟁이라니...

나의 뼛속 깊이 반전의식을 심어준 영화
반딧불의

구식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
작은 쎄스코가 뛰어노는 모습이 오버랩되는 장면이 문득 떠오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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